Poupille 뿌삐유
프랑스/보르도 코트 드 카스티용 지구
Poupille 포도원은 상당한 수령(평균 35년 이상)으로 유명합니다. 산비탈에서 남쪽을 향하고 있어 생테밀리옹 해안과 똑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현지 파투아에서 Poupille은 "언덕의 끝"을 의미합니다. Château Poupille은 이 아펠라시옹에서 생산되는 세컨드 와인입니다.
현 소유자 '필립 카리유' 는 어린 시절부터 그 실력을 발휘해, 그리스나 남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양조 기술자로서 청취해, 해외의 와이너리에서도 활약해 온 인물입니다.
그가 가문의 샤토를 이어받은 것으로, 샤토는 크게 향상해, 보다 자연스러운 재배 방법, 보다 엄격한 수확 시의 선별, 배럴 숙성 중에 전갈과 와인이 균일하게 접촉하기 위한 회전식 배럴 랙 도입 등 다양한 개혁을 진행해 나가 현재에 이릅니다.
최근 전문가에 의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그 '샤토 페트루스'와 끝까지 경쟁했다는 일화를 가지면서 '로버트 파커' 등이별로 다루지 않기 때문에 가격은 그다지 변하지 않고 매우 가성비가 높은 와인입니다.
색상은 가넷 뉘앙스가 뚜렷한 짙은 루비색입니다.
붉은 건포도, 자두, 라이트 오크, 의약품, 향신료, 감초, 후추 열매, 허브, 야채 및 다크 커피의 강한 아로마. 그리고 검은 후추와 정향, 계피의 스파이시한 향기. 촉촉한 살결 섬세한 탄닌과 볼륨감. 매끈하고 통통한 맛이 일품이며
미디엄 플러스 바디에 미디엄 플러스 산도와 길고 풍부한 여운이 특징입니다
체리, 딸기, 붉은 건포도, 향신료, 담배, 흙, 야채, 나무, 쓴 허브, 커피, 후추 열매로 미각을 자극시키고 단단한 탄닌과 톡 쏘는 라즈베리의 미디엄 피니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르도의 아주 좋은 멜롯입니다. 훌륭한 빈티지가 아닌 이 100% 메를로는 그립감이 좋은 입안 느낌과 함께 가벼운 복합성을 보여줍니다.
음식과 와인 페어링 : 16°에서 토마토 파이, 구운 소고기 한 조각, 로스트 치킨과 함께 서빙하세요
치즈 및 말린 고기와도 짝을 이루는 좋은 음식 와인
알코올 도수 14%.
89점
95% 메를로, 3% 까베르네 프랑, 2% 까베르네 소비뇽